파라클레토스 2014. 12. 2. 13:18

의존명사의 경우 띄어 씀을 원칙

~은/~는 뒤에 쓰여

≒척

~은/~는

이미 있는 상태

보고도 못 본 체

모르는 체를 하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옷을 입은 채로

노루를 산 채로

벽에 기대앉은 채로

고개를 숙인 채

길거리에서 영희를 알아보지 못한 체 지나갔다

~척

길거리에서 영희를 알아보지 못한 채 지나갔다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