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배→대인*군자/박진감 (迫進感)→박력이 있다*힘이 넘친다 *격렬하다

대인배→대인/군자

아량이 넓고 관대한 사람→대인배?

'대인배'는 표준어가 아님

인터넷에선는 '대인배'를 신조어로서 '소인배'의 반대말 이라고 정의

소인배(小人輩)

마음 씀씀이가 좁고

간사한 사람들이나 그 무리

-배(輩)[접사]

'무리를 이룬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소인배

폭력배

※ 부정적인 말과 어울려 씀

소인배의 반대말

대인/군자

점잖고 덕이 높은 사람

-어울리지 않음

박진감 (迫進感)

→박력이 있다

   힘이 넘친다

   격렬하다

'박력'이나 '힘'?

진실에 가까운 느낌

*그 소설은 장면 묘사가 섬세해서 박진감이 있었다

'운동경기'와 '진실에 가까운 느낌'은 어울리지 않음

'운동경기'나'자동차 경주'를 표현할 때

→박력이 있다

   힘이 넘친다

   격렬하다

박진 (迫進)

≒ 박력 세차게 밀고 나아감

박진(迫進)+감(感)은

한 낱말로 인정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