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예쁜♡편지지

두 마음 / 다감 이정애

파라클레토스 2014. 9. 4. 09:38

두 마음 다감 이정애 사덕 고루 갖춰 나눠주고 싶던 맘이 연줄에 걸렸는지 몸과 맘이 따로따로 설상가상 갇힌 마음 열릴 기미 뵈질 않고 석양에 지는 해는 아쉬워 발만 동동.



'▒ 좋은글 ◈ > ♣예쁜♡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사랑 / 혜연 배영옥  (0) 2014.09.10
조금만 기다려줘 / 신재옥  (0) 2014.09.04
한가위  (0) 2014.09.04
들녘에서서 / 송로 김순례  (0) 2014.09.04
들꽃 언덕에서 / 유안진  (0)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