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핀더. 출처 | 페이스북
[스포츠서울] 잉글랜드 출신의 대표 글래머 모델 루시 핀더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그녀는 지난 24일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풀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큰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시선을 끄는 것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
영국 최고의 글래머 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녀는
비키니로 다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을 뽐내고 있다.
비키니 위로 브라탑 의상을 걸쳐 살짝 가리긴 했으나 그 모습 마저 섹시해 보인다.
이외에도 그녀는 자신의 최근 섹시 화보 컷을 SNS에 올리며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시 핀더는 영국 최고의 글래머 모델로
영국 방송 '셀레브리티 빅 브라더'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스포츠서울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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