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Laurence Kaiwai /Youtube
11살 소녀가 믿을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인 댄스 실력을 증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무가 로렌스 카이와이(Laurence Kaiwai)가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으로 어린 소녀가 자신의 댄스 스승과 환상적인 댄스 배틀을 선보였다.
이들이 틀어 놓은 음악은 유명 가수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신곡 아나콘다로 강렬한 비트가 매력적인 곡이다. 그녀의 춤을 보면 놀랄 것이다. 컴퓨터 그래픽이라도 동원한 것 같다! 하지만 실사다!
천재 댄서 소녀의 이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몇 년 뒤 유명 아이돌 스타로 매스컴에 오르내릴 것 같기 때문이다.
소녀의 이름은 테일러 하타라(Taylor Hatala). 불과 11살의 나이에 어른과의 댄스 배틀에서 밀리지 않는 소녀의 춤을 직접 감상해 보자. 더불어 니키 미나즈의 아나콘다도 소개한다.
via Laurence Kaiwai /Youtube
via NickiMinajAtVEVO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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