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terstock
요즘 젊은 세대들의 성에 대한 생각은 개방적이며 자유분방하다. 하지만 아무하고나 잠자리를 갖지 않을 것이다.
미혼 남녀들이 성 관계를 맺을 때 절대 기피하는 부류는 어떤 이성일까?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56명(남녀 각 278명)을 대상으로 '성관계를 절대 가질 수 없는 이성의 부류'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32.7%와 여성 응답자의 32.0%가 '마음이 동하지 않는 이성'을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무리 성문화가 개방됐다고 하지만 남녀가 관계를 맺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교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남성은 '나이 차가 큰 연상의 여성'(25.5%)과 '유부녀'(19.8%), '가치관이 상극인 여성'(14.0%), 그리고 '이혼한(돌싱) 여성'(8.0%) 등의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여성은 '가치관이 상극인 남성'(23.4%)과 '나이 차가 큰 연상의 남성'(19.8%) 및 '유부남'(16.9%), '돌싱 남성'(7.9%) 등의 순을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미혼 남녀 모두 기혼자나 이혼전력이 있는 사람과의 성관계를 크게 꺼리지 않는 다는 것.
반대로 '성관계를 허용할 수 있는 이성'에 대해 묻자 미혼남녀의 의견이 거의 일치했다. 즉 '현재 사귀는 사이'(남 33.1%, 여 36.0%)로 답한 비중이 가장 높고, '마음이 통하는 이성'(남 28.4%, 여 30.9%)과 '결혼할 사이'(남 26.3%), 여 28.4%)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성관계를 하는 애인이 있을 경우 상대를 위해 지킬 최소한의 예의'로 남성은 '주변 지인들에게 상대와의 관계를 발설치 않는 것'(32.4%)을, 여성은 '동시에 두 명 이상의 남성과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36.7%)을 각각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동시에 두 명 이상의 여성과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29.1%) - '성 상대를 자주 바꾸지 않는 것'(25.5%) - '헤어진 후 상대 욕을 하지 않는 것'(13.0%) 등의 순이고, 여성은 '성 상대를 자주 바꾸지 않는 것'(33.8%) - '주변 지인들에게 상대와의 관계를 발설치 않는 것'(18.0%) - '헤어진 후 상대 욕을 하지 않는 것'(11.5%)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와 관련 결혼정보업체 관계자는 "개방적인 사고의 미혼들은 결혼경험 유무나 혼인상태 등의 외형적 요인보다는 자신과 마음이 통할 수 있는지 여부, 내면적 요인이 성관계를 결정하는데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
'▒ 쉼♡터◈ > ♥LOVE&Sex'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섹스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9가지 (0) | 2014.10.14 |
---|---|
‘연인’과 깨지지 않고 오래가는 10가지 비밀 (0) | 2014.10.14 |
연인과 섹스를 더 자주해야 하는 14가지 이유 (0) | 2014.10.14 |
연인들이 ‘침대 위’에서 자주하는 ‘19금 거짓말’ 15가지 (0) | 2014.10.14 |
남녀가 바라보는 ‘완벽한 몸매’의 차이 (0) | 201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