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출처 : 푸르덴셜생명 -
어릴 적,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통령, 소방관, 경찰관, 의사..
그 포부도 크고, 거리낄 것 하나 없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몇 번의 좌절은 있었지만, 잘 극복해 냅니다.
극복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꿈은 노선만 변경됐을 뿐
나를 위한 또 다른 선택을 하며 멈춤은 없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으면 가장이 됩니다.
나를 위한 꿈이 어느새 가족을 위한 꿈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부터 내 꿈은 대통령, 소방관, 경찰관이 아닌
누군가의 남편, 그리고 아버지였던 것처럼
그렇게 살아갑니다.
'▒ 좋은글 ◈ > ♣좋은글♡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0) | 2015.12.17 |
---|---|
테리폭스 (0) | 2015.12.06 |
가장 소중한 물건 (0) | 2015.05.01 |
이 땅의 아이들이 왜 떨어야 합니까 (0) | 2015.05.01 |
네팔인의 희망을 삼켜버렸습니다 (0) | 201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