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두마리가 어느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검둥개가 침울한 표정으로 짖었다. "나는 조졌어. 개생 끝장이야. 흰둥개가 피곤한 표정으로 짖었다. "응... 어저께 우리 여주인이 목욕을 하려구 발가벗고 욕조에 물을 받더라구. 검둥개가 놀라서 짖었다. "오 마이 갯(개의 God)! 너 정말 정신 나갔구나? 흰둥개가 멍한 표정으로 짖었다. "발톱 다듬고 오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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