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사는 걸
잘 사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있지 뭐야.
쉼이 어색하니,
일단 무작정 뛰는 것처럼 말이야.
숨 고르기,
그리고 잘 바쁘기.
- 우근철 '그래도 괜찮아' 중에서 -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청춘을 격하게 표현하지도 않고,
어른을 때 묻게 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길 가다 마주치는 흔한 우리를 이야기하는 남자
그런데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합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리고 그는 누구일까요?
페이스북 '사각형 이야기' 운영자 이자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든 청년 활동가 우근철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두 번째 에세이 집 '그래도 괜찮아'가 발간되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힘들 때 위로받았던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10분을 선정하여 책을 보내드립니다.
# 오늘의 명언
마치 내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그러면서 열심히 준비하세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꿈은 이루어집니다.
- 혜민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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