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추렴 : 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한몫 끼어들어 말을 거드는 일
말재기 : 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꾸미어 내는 사람
말보 : ① 항상 이야깃거리가 많아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② 평소에는 말이 없던 사람의 입에서 막힘없이 터져 나오는 말
'▒ 교육◈ > ◐우리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역한 사이(O) 막연한 사이(X)/비밀번호를 잊어버리다(O)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다(X) (0) | 2016.03.15 |
---|---|
불을 켜다(O) 불을 키다(X) /바람을 피우다(O) 바람을 피다(X) (0) | 2016.03.15 |
깎다(O) 깍다(X) /깍듯이(O) 깎듯이(X) (0) | 2016.03.15 |
※ ‘무릎이’의 발음/※ ‘꽃이’의 발음 (0) | 2016.03.15 |
핫바지(O) 헛바지(X) /맷집(O) 멧집(X) (0) | 201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