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농촌진흥청장 도시농업 현장 찾아 | |
2016-04-20 | |
- 우리 쌀과 밀로 하는 체험·가공산업... 공격적인 농산물 수출 확대 -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4월 21일~22일, 6차사업장 ‘금정산성’, ‘허브랑 야생화’ 농가와 국내 육성 장미 품종을 수출하는 농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한다. 21일에 방문하는 ‘금정산성(유청길 대표)’은 우리 쌀과 밀을 이용한 누룩으로 막걸리와 양조식초 등을 만들고, ‘허브랑 야생화(이덕건 대표)’는 허브와 야생화로 식물원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농장이다. 아울러 22일에는 농촌진흥청과 공동 연구 사업으로 국내 육성 리틀엔젤 등 5품종의 장미와 절화장미 125만 본과 장미육묘 20만 본 생산하는 농가(김원윤 대표)를 방문한다.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앞으로 농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창조 경제시대를 이끌어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지도정책과장 정준용, 지도정책과 채의석 063-238-0912 |
'▒ 농사◈ > ◐농촌진흥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농업의 교육적 활용 높이고자 머리 맞댄다 (0) | 2016.04.22 |
---|---|
작물병 방제기술 교류 위해 세계 석학 모인다 (0) | 2016.04.22 |
도시민과 함께 도시텃밭 연구해요 (0) | 2016.04.22 |
나른한 봄철, 종가음식으로 기 살려요 (0) | 2016.04.20 |
고품질 감홍 사과 생산 위해 양분 관리 신경 써야 (0) | 201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