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철 시인의 풍경이 있는 방
깊고 깊은 우물 빛없는 어두운 물밑에 물풀들이 일렁인다. 청계의 詩는 늘 그렇게 고요속에 모여 고인다.청계(淸溪) 박원철 소개.1958년, 진도 산. 1975년 MBC 방송작가 데뷔.
(정녀, 진달래섬에 진사랑,파도꽃.
그날이 오면, 그리움의 바다에 빠져, 옛날 나 어릴적에 등 10여편 방송) 1992년 왕국시집 1권. 1994년 왕국시집 2권. 1996년 <세계는 지금>팀장으로 동남아 취재. 1997년 MBC 라디오 주간 대상 수상. 1998년 KBS <이것이 인생이다> MBC<인간시대> 등 출연. 2001년도 당산 문학상 수상. 2001년 장애인 협회 회장. 2003년 시사문단상 수상 시사랑 회원 시사문단 작가 천안 지체 장애인 협회 사무국장 곰두리문학회 문예부이사 2004년 2월. 시사랑 문인 협회 선정 2월의 시인. 2004년 3월, 문예사조 선정 3월의 시인. 2004년 6월 대한민국 문예대전 수필부 최고상 수상 2005년 그리움은 발이 없어 밀물처럼 밀려오는가 시집 출판2009년 내가슴에 핀 꽃으로 시집 출판
가족사진
아내와 두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1975년 MBC드라마 <정녀>
KBS 구정 특집 드라마
부부탐구
아침마당 한 장면
함평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 가던 당시를 방송한 다큐 한 장면
그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였다
KBS <이것이 인생이다> 출연 때
진도 영등살 축제를 준비할 때의 방송 한장면
직접 <진도라 영등살>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진도 가요제>를 계획했다
시사문단 수상 때
첫번째 시집 <그리움은 발이 없어 밀물처럼 밀려오는가>
출판기념식 때
두 번 째 시집
서울 문예 예술회관에서
<박원철 영상시> 감상회 때 대표작 <비목어>가 낭송되고있다
임동창의 <풍류>에 출연했을 때
천안 체육관에서 3만명의 청중과 함께 한
<박원철 시인과 함께하는 촛불잔치>
자전적인 휴먼 드라마
<그날이 오면>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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