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 채 |
의존명사의 경우 띄어 씀을 원칙 | |
~은/~는 뒤에 쓰여 ≒척 | ~은/~는 이미 있는 상태 |
보고도 못 본 체 모르는 체를 하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 옷을 입은 채로 노루를 산 채로 벽에 기대앉은 채로 고개를 숙인 채 |
길거리에서 영희를 알아보지 못한 체 지나갔다 ~척 | 길거리에서 영희를 알아보지 못한 채 지나갔다 ~상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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