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박원철 시인의 문학회를 마치고 오산리 최자실 기도원에 들려
강화도를 향했습니다.
인천에 들려 친구와 함께 초지대교를 건넜습니다.
강화 나들길과 도보여행 코스입니다.
초지진에 이르니 웅장한 소나무가 반겨줍니다.
초진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제가 조선에 태어났다면 아마 이 대포를 쏘는 군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역사를 사랑하는 이가 초지진에 들렸습니다.
다음 여행으로 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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