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內), 외(外), 초(初), 말(末), 백(白)’ 띄어쓰기
<보기1> 범위 내, 이 구역 내
<보기2> 예상 외, 이 계획 외에도, 전공 외의 교양 과목. ※ ‘외(外)’는 의존명사. 일정한 범위나 한계를 벗어남을 나타내는 말.
<보기3> 20세기 초, 내년 초, 개국 초, 학기 초
<보기4> 90년 말, 이 달 말, 이번 학기 말쯤에 보자, 고려 말, 금년 말 ※ ‘학기말 시험, 학년말 고사’처럼 굳어진 경우는 붙여 쓴다.
<보기5> 주인백, 관리소장백. ※ ‘백(白)’은 접사. (말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 붙어) ‘말씀드린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교육◈ > ◐우리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本), 귀(貴), 제(諸), 각(各), 대(對)’ 띄어쓰기 (0) | 2016.02.26 |
---|---|
‘보조용언’ 붙여쓰기 (0) | 2016.02.26 |
‘드리다’, ‘시키다’ 붙여쓰기 (0) | 2016.02.26 |
(‘상(上), 하(下)’ 띄어쓰기(위/아래의 뜻일 경우) (0) | 2016.02.26 |
‘짜리, 어치’ 붙여쓰기 (0) | 201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