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쓰기쉬운 우리말-단어별 정리
(ㄱ)
가리마→가르마, 간지르다→간질이다, 강남콩→강낭콩, 깡술→강술(안주 없이 마시는 술), 개구장이→개구쟁이(※기술자를 이르는 말이 아닌 경우에는 ‘-쟁이’로 한다), 갯수→개수(個數), 개이다→개다(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 개피→개비(가늘고 짤막하게 쪼갠 토막을 세는 단위. <보기>담배 한 개비), 걷어들이다→거두어들이다(거둬들이다), 걸르다→거르다(① 찌꺼기나 건더기가 있는 액체를 체나 거름종이 따위에 받쳐서 액체만 받아 내다. <보기>건더기를 거르다. ② 차례대로 나아가다가 중간에 어느 순서나 자리를 빼고 넘기다. <보기>끼니를 거르다), 거칠은→거친, 건너방→건넌방, 건데기→건더기, 걸맞는→걸맞은(형용사에는 현재진행형을 쓸 수 없다), 겁장이→겁쟁이, 겸연쩍다→계면쩍다(겸연쩍다의 변한 말), 경신/갱신(※경신: 기록경기에서 종전의 기록을 깨뜨린다는 의미. <보기>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갱신: 법률관계의 존속기간이 끝났을 때 그 기간을 연장하는 일. <보기>계약 갱신. 면허 갱신), 고간(庫間)→곳간(庫間), 곤색→감색(검푸른 남색), ~기 마련이다→~게 마련이다(이기에 마련이다), 구좌→계좌, 꼬깔→고깔, 고동→고둥(연체동물 복족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신호를 위하여 비교적 길게 내는 기적 따위의 소리는 ‘고동’임), 고돌빼이→고들빼기, 고냉지→고랭지, 고시래→고수레, ~고저 한다→~고자 한다, 골치꺼리→골칫거리, 곱배기→곱빼기, 공념불→공염불, 개나리봇짐→괴나리봇짐, 괴로와→괴로워, 괴퍅하다→괴팍하다, 구데기→구더기, 구렛나루→구레나룻(귀밑에서 턱까지 잇따라 난 수염), ~구료→~구려, 구지→굳이, 귀절→구절, 굼뱅이→굼벵이, 구비구비→굽이굽이, 귀거리→귀고리, 귀뜸→귀띔, 귀지개→귀이개, 귀에지→귀지, 그으름→그을음, 그제서야→그제야, 금새→금세(지금 바로. ‘금시에’가 줄어든 말로 구어체에서 많이 사용된다), 금슬→금실(부부간의 사랑. ※거문고와 비파를 가리킬 때는 ‘금실’임), 기어히→기어이, ~길래→~기에, 깊숙히→깊숙이, 까탈스럽다→까다롭다, 깍뚜기(깎두기)→깍두기, 깎지→깍지(①콩 따위의 꼬투리에서 알맹이를 까낸 껍질. ②열 손가락을 서로 엇갈리게 바짝 맞추어 잡은 상태), 깔대기→깔때기, 꺽꽃이→꺾꽂이, 꼬창이→꼬챙이, 꼭둑각시→꼭두각시, 꼼꼼이→꼼꼼히, 꽃꽃이→꽃꽂이, 꽃봉우리→꽃봉오리, 끄나풀→끄나풀
(ㄴ)
날으는→나는, 나룻터→나루터, 나부랑이→나부랭이, 나침판→나침반, 난장이→난쟁이, 날개 돋힌 듯→날개 돋친 듯, 나염→날염(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남여→남녀, 납짝하다→납작하다, 낭떨어지→낭떠러지, 낯설은→낯선, 남비→냄비, 내노라하다→내로라하다(어떤 분야를 대표할만하다), 넉두리→넋두리, 넓다랗다→널따랗다, 널판지→널빤지, 넝굴→넝쿨, 녁→녘(<보기>새벽녘, 들녘), 노랭이→노랑이(속이 좁고 마음 씀씀이가 아주 인색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녹녹하다→녹록하다(주로 뒤에 부정어와 함께 쓰여 만만하고 호락호락하다는 뜻. <보기>녹록지 않다. ※ ‘녹녹하다’는 물기나 기름기가 있어 딱딱하지 않고 좀 무르며 보드랍다는 뜻. <보기>녹녹하게 반죽을 하다), 녹슬은→녹슨, 농삿군→농사꾼, 놉새바람→높새바람, 눌르다→누르다, 눈꼽→눈곱, 눈꺼플→눈꺼풀, 눈쌀→눈살(<보기>눈살을 찌푸리다) 누른밥→눌은밥, 늦장→늑장(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 늙으막→늘그막, 늦깍이→늦깎이, 늴리리→늴리리
(ㄷ)
닦달하다→닦달하다, 담궈→담가(<보기>장을 담가 먹는다), 더우기→더욱이, -던지/-든지(※-던지: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어미. <보기>얼마나 춥던지 손이 곱아 펴지지 않았다. 값이 얼마였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든지: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어, 또는 종결어미 ‘-다, -ㄴ다, -ㄴ는다, -라’ 따위의 뒤에 붙어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는 둘 이상의 일을 나타내는 보조사. <보기>사과든지 배든지 다 좋다. 어디든지 사람이 사는 곳이면 마찬가지이다. 공부를 잘한다든지 운동을 잘한다든지 무엇이든 하나는 잘해야 한다), 덤태기→덤터기, 덥썩→덥석, 덩쿨→덩굴, 덩덕쿵→덩더꿍, 도때기시장→도떼기시장, 도르레→도르래, 돐→돌, 돌맹이→돌멩이, 돗대→돛대, 되먹지 않다→돼먹지 않다, 되뇌이다→되뇌다, 두리뭉실→두루뭉수리(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 고수부지→둔치, 둘러쌓다→둘러싸다(둘러서 감싸다. 둥글게 에워싸다), 뒤덮히다→뒤덮이다, 뒤치닥거리→뒤치다꺼리, 딩굴다→뒹굴다, 들녁→들녘, 등살→등쌀(몹시 귀찮게 구는 짓. ※등살은 등에 있는 근육), 딱다구리→딱따구리, 딸국질→딸꾹질, 땡초→땡추(중답지 아니한 중), 떠들석하다→떠들썩하다,떠벌이→떠버리, 떡복이(떡복기)→떡볶이, 또아리→똬리, 뚝빼기→뚝배기, 뜨락→뜰, 띄엄띄엄→띄엄띄엄
(ㄹ)
~ㄹ(을)소냐→~ㄹ(을)쏘냐, ~ㄹ(을)런지→~ㄹ(을)는지, ~ㄹ께요→~ㄹ게요, ~ㄹ껄→~ㄹ걸 <보기>금방 올게요. 바로 올걸 그랬어. 지금 갈게. 그가 훌륭한 교사일는지 모르지만~. 나라고 대장부가 아닐쏘냐?
(ㅁ)
말아라→마라(말라), 맨날→만날, 말숙하다→말쑥하다, 맛갈스럽다→맛깔스럽다, 망칙하다→망측하다, 마춤옷→맞춤옷, 멧돌→맷돌, 맵씨→맵시, 머릿말→머리말, 멀지않아→머지않아(주로 ‘머지않아’ 꼴로 쓰임. 형용사에 한함), 멀직하다→멀찍하다, 멋드러지다→멋들어지다, 멋장이→멋쟁이, 멋적다→멋쩍다, 모밀→메밀, 메꾸다→메우다, 몇일→며칠, 무우→무, 무등→무동, 무릎쓰다→무릅쓰다, 물래→물레, 뭉뚱거리다→뭉뚱그리다, 미류나무→미루나무, 미싯사루→미숫가루, 미쟁이→미장이(※기술자를 이르는 말은 ‘-장이’로 한다), 밀어부치다→밀어붙이다, 밉쌀스럽다→밉살스럽다
(ㅂ)
바래다→바라다(<보기>잘 살기를 바라다. 합격하는 것만이 나의 바람이다. ※볕이나 습기를 받아 색이 변하다. 볕에 쬐거나 약물을 써서 빛깔을 희게 하다의 뜻일 때는 ‘바래다’임), -박이→-배기(어린아이의 나이를 나타내는 명사구 뒤에 붙어 ‘그 나이를 먹은 아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보기>네 살배기. ‘그것이 들어 있거나 차 있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보기>나이배기. 알배기. ‘그런 물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보기>공짜배기. 대짜배기. 진짜배기. ※ ‘무엇이 박혀 있는 사람이나 짐승 또는 물건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일 경우는 ‘-박이’임. <보기>점박이. 금니박이. 덧니박이. 네눈박이. 차돌박이. ‘무엇이 박혀 있는 곳이라는 뜻을 더하거나 또는 한곳에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일 경우는 ‘-박이’임. <보기>장승박이. 붙박이), 반짓고리→반짇고리, 발굼치→발꿈치, 발자욱→발자국, 방구→방귀, 백분률→백분율(※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 <보기>비율, 선율, 합격률), 법썩→법석, 벼개→베개, 본따다(본따)→본뜨다(본떠), 불나비→부나비, 부시시하다→부스스하다, 부억→부엌, 부엌떼기→부엌데기, 부주금→부조금, 부추키다→부추기다, 불문률→불문율, 불리우다→불리다, 붓뚜껑→붓두껍, 비게→비계, 비뚜루→비뚜로, 빈번이→빈번히, 빈털털이→빈털터리, 뻐꾹이→뻐꾸기, 뻐드렁이→뻐드렁니, 뻣대다→뻗대다, 뼈다구→뼈다귀
(ㅅ)
삭월세→사글세, 사팔떼기→사팔뜨기, 사흘날→사흗날, 산봉오리→산봉우리, 삵쾡이→살쾡이, 삼가하다→삼가다, 산수갑산→삼수갑산, 삼짓날→삼짇날, 상치→상추, 삿바→샅바, 생각컨대→생각건대, 새앙쥐→생쥐, 상체기→생채기, 석가래→서까래, 성황당→서낭당(※성황당은 서낭당의 원말임), 설합→서랍, 서슴치 않고→서슴지 않고, 섯달→섣달, 설겆이→설거지, 설농탕(설롱탕)→설렁탕, 설레이다(설레임)→설레다(설렘), 성대묘사→성대모사, 세방(貰房)→셋방(貰房), 송두리째→송두리째, 수자(數字)→숫자(數字), 수캐미→수개미, 수퀑(숫퀑)→수꿩, 숫나비→수나비, 숫나라→수나사, 숫놈→수놈, 숫말→수말, 숫소→수소, 숫강아지→수캉아지, 숫개→수캐, 숫기와→수키와, 수닥(숫닭)→수탉, 숫당나귀→수탕나귀, 숫돼지→수퇘지, 쑥맥→숙맥, 숫가락→숟가락, 숫쩨(수쩨)→숫제, 쉬흔→쉰, 실날→실낱(실의 올), 실증→싫증, 쌍꺼플→쌍꺼풀, 쌍동이→쌍둥이, 씁쓰레하다→씁쓰레하다
(ㅇ)
아구→아귀(생선 이름), 아둥바둥→아등바등, 아뭏든→아무튼, 애비→아비, 앗아라→아서라, 아지랭이→아지랑이, 악발이→악바리, 안스럽다→안쓰럽다, 안절부절하다→안절부절못하다, 안밖→안팎, 알맞는→알맞은, 알멩이→알맹이, 알송달송→알쏭달쏭, 알아맞추다→알아맞히다, 암코양이→암고양이, 암강아지→암캉아지, 암개→암캐, 암닭→암탉, 암당나귀→암탕나귀, 앞서거니 뒷서거니→앞서거니 뒤서거니, 애개→애걔(①뉘우치거나 탄식할 때 아주 가볍게 내는 소리. ②대단하지 아니한 것을 보고 업신여기어 내는 소리), 애꿋다→애꿎다, 애숭이→애송이, 얕으막하다→야트막하다, 얄굿다→얄궂다, 양수겹장→양수겸장, 어깨쭉지→어깻죽지, 어느듯→어느덧, 어줍잖다→어쭙잖다, 어울어지다→어우러지다, 어거지→억지, 얼핏→언뜻, 어쨋든→어쨌든, 얼차레→얼차려, 얼키고설키다→얽히고설키다, 업수이 여기다→업신여기다, 업지르다→엎지르다, 업치락뒤치락→엎치락뒤치락, 엎친 데 덥친다→엎친 데 덮친다, 에그머니→에구머니, 역활→역할(役割), 연신→연방(잇따라 자꾸, 연이어 금방), 옛부터→예부터, 예사일→예삿일, 옛스럽다(옛스런)→예스럽다(예스런), 오뚜기→오뚝이, 오랫만에→오랜만에, 오랜동안→오랫동안(‘오랜’은 관형사이고 ‘오랫’은 ‘오랫동안’에만 쓰인다. ‘오랫동안’은 명사), 오무리다→오므리다, 오손도손→오순도순, 옳바르다→올바르다, ~올습니다→~올시다, 옴쭉달싹→옴짝달싹, 웬지→왠지, 외골수(외곬수)→외곬(단 한 곳으로만 트인 길. 주로 ‘외곬으로’ 꼴로 쓰여, 단 하나의 방법이나 방향을 가리킨다.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을 가리킬 때는 ‘외골수’임), 외토리→외톨이, 우뢰→우레, 웅큼→움큼, 윗돈→웃돈, 윗어른→웃어른(※위 아래의 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한다), 왠만한→웬만한, 왠일→웬일(※ ‘웬-’은 ‘왜’라는 단어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우연한’이 줄어든 것으로, ‘어찌 된, 어떠한’의 뜻을 가지는 말이다. ‘웬 떡이냐’‘웬만큼’ ‘웬걸’ 등), 웃짝→위짝, 윗층(웃층)→위층, 윗턱(웃턱)→위턱(※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한다), 웃목→윗목(※위와 아래의 대립이 있는 단어는 ‘윗’으로 한다), 육계장→육개장, 으례→으레, 으름짱→으름장, 으시대다→으스대다, 어스름달밤→으스름달밤, 읖조리다→읊조리다, 이튼날(이틀날)→이튿날, 잎파리→이파리, 인삿말→인사말, 일찌기→일찍이, 있다가→이따가(조금 지난 뒤에)
(ㅈ)
잔듸→잔디, 장사아치→장사치, 장아치(짱아치)→장아찌, 장졸임→장조림, 재털이→재떨이, 자봉틀→재봉틀, 저녘→저녁, 저으기→적이, 절대절명→절체절명(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뜻으로, 어찌할 수 없는 궁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젓깔→젓갈, 정한수→정화수(井華水,이른 새벽에 길은 우물물. 조왕에게 가족들의 평안을 빌면서 정성을 들이거나 약을 달이는 데 쓴다), 조그만하다→조그마하다, 졸르다→조르다, 죽은깨→주근깨, 쭈꾸미→주꾸미(문어과의 연체동물), 주책이다(주착이다, 주착없다)→주책없다, 죽자 살자→죽자 사자(①있는 힘을 다하여 덤비다. ②서로에게 몹시 정을 쏟아 친하게 지내다), 지리하다→지루하다, 지팽이→지팡이, 지푸래기→지푸라기, 진디물→진딧물, 집달리→집달관, 짝짜꿍(짝짝꿍)→짝자꿍, 짭잘하다→짭짤하다, 째째하다→쩨쩨하다, 찌게→찌개, 찌푸리다→찌푸리다
(ㅊ)
차간(車間)→찻간(車間), 찰지다→차지다, 차비→채비(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 자세 따위를 미리 갖추어 차림. 또는 그 물건이나 자세. <보기>겨울 채비에 바쁘다. 외출할 채비로 부산하다), 체신머리없다→채신머리없다, 쳐넣다→처넣다, 천정→천장, 초생달→초승달, 알타리무→총각무, 총뿌리→총부리, 추근거리다(추근대다)→치근거리다(치근대다), 치루다→치르다(<보기>시험을 치르다.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칫솔→칫솔
(ㅋ)
퀘퀘묵다→케케묵다, 캥기다→켕기다, 쿵덕쿵→쿵더쿵, 큰애기→큰아기(①다 자란 계집아이. 또는 다 큰 처녀. ②맏딸이나 맏며느리를 정답게 부르는 말)
(ㅌ)
타일르다→타이르다, 탐탁치 않다→탐탁지 않다, 떨어먹다→털어먹다, 통채로→통째로, 통털어→통틀어, 트기→튀기, 트름→트림
(ㅍ)
판대기→판때기, 패이다→패다, 켠→편, 푸르르다(푸르름, 푸르른)→푸르다(푸름, 푸른), 풋나기→풋내기, 풍지박산→풍비박산, 곤로→풍로, 핑게→핑계
(ㅎ)
하옇든→하여튼, ~할려고→~하려고, 하룻만에→하루만에, 할일없이→하릴없이, 하마트면→하마터면, 햇님→해님, 해도지→해돋이, 햇쌀→햅쌀, 허구헌 날→허구한 날, 허접쓰레기→허섭스레기, 허위대→허우대, 허위적거리다→허우적거리다, 헛탕치다→허탕치다, 헛투루→허투루, 헝겁→헝겊, 헝크러지다→헝클어지다, 헤메다(헤매이다)→헤매다, 홀애비→홀아비, 홀홀단신→혈혈단신(孑孑單身), 회수(回數)→횟수(回數), 후두둑→후드득, 휴계실→휴게실, 희안하다→희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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