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도시락 어느 중학생의 이야기다. 그 아이의 도시락에는 가끔 머리카락이 섞여 나왔다. 머리카락뿐 아니라 가끔 모래 같은 흙도 씹히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아이는 한 번도 짜증을 내지 않았다. 그 학생은 머리카락이 보이면 조심스레 걷어냈고, 모래가 씹히면 조용히 뱉어낼 뿐이었다. 모르고 씹..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
홀로서기 미국에 사는 수잔 앤더슨(Suzanne Anderson). 그녀에게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눈 수술을 받다 실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의 도움으로 회사생활 등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내가 계속 이렇게 할 수 ..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아버지의 오토바이는 오늘도 달린다. 등 뒤에 딸의 온기만으로도 아버지의 아침은 행복하기만 하다. 그렇게 딸은 매일 아침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를 합니다.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르고, 무쇠라도 버티기 힘든 작업을 쉬지 않고 매일 한다. 쉬는 날은 돈을 벌지 못하는 날이기에 ..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
희망이라는 지도 아프리카의 밀림지대에 파견된 한 병사. 그가 파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의 부대는 밀림 한가운데서 적들에게 포위당해 그 병사만 빼고 전멸하고 맙니다. 가까스로 살아났지만,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그를 구하러 갈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
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작은 시골 마을 어렵게 세 식구가 사는 가정에 걱정거리가 생겼다. 다섯 살 막내가 가난한 형편으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병이 깊어져 가기만 했다. 엄마는 아무런 도리가 없어 앓는 아이의 머리만 쓸어 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기적만이 동생을 살릴 수 있다는 엄마의 간..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
힘내세요! 이 땅의 아빠들! 젊은 나이에 출세가도를 달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집안일에 통 신경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그에게 황금 같은 휴일을 줬습니다. 그는 모자란 잠도 자고, 밀린 책도 읽으며 오래간만에 푹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내와 아들이 놀..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 보니까..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경주에는 최 부자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부잣집이 있었다고 한다. 최 부자 집에는 몇 가지 가훈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흉년에 땅을 사지 마라!" 이는 '재산증식의 도덕성'을 강조한 것이다. 최 부자 집은 내가 잘살려면 형제, 이웃 사촌 모두가 다 잘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
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 아파하는 젊은이들에게... 점점 어깨가 처져가는 이 시대의 가장들에게...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의 어머니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 드리고 싶습니다 그 한 잔을 주는 분이 힘을 가진 분이 길. 우리는 희망합니다. # 오늘의 명언 나는 위대하고 고귀한 임무를 완수하게 되기를 열망하..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노르웨이 우토야 섬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 사건 당시 난사 현장에 있던 십 대 소녀가 엄마와 긴박하게 주고받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내용입니다. 딸의 전화를 받은 엄마. 우토야 섬에 총기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전해 들은 엄마는 딸에게 괜찮다는 신호로 5분에 한 번씩..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