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le2.cbs.co.kr/newsroom/image/2011/07/16183638132003_61000040.jpg)
한국판 슬럿워크(Slut Walk:야한 옷차림을 하고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시위) '잡년 행진' 참가자들이 16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슬럿워크 운동은 "여성은 성폭행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매춘부처럼 보이는 난잡한 옷차림을 해선 안 된다"고 말한 캐나다 경찰관의 말을 비꼬기 위해 시작된 여성의 자기 결정권 강조 운동으로 전 세계 100여 개의 주요 도시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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