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벼 개발해 죄송합니다” 꿈의 품종 ‘호품’ 개발
“너무 좋은 벼 개발해 죄송합니다” 꿈의 품종 ‘호품’ 개발… 국립식량과학원 김보경 연구관
호품이란 벼가 있다. 한반도 곡창인 전남북과 충남 평야에서 올해 선풍을 일으킨 신품종이다. 밥맛과 고수확은 정반대 과녁이다. 밥맛이 좋으면 소출이 적고, 알곡이 많으면 밥맛이 떨어진다. 호품은 꿈의 품종이었다. 일본미를 가뿐히 제친 일품 밥맛에 수확량도 많았다. 게다가 키가 작아 비바람에 강했다. 농가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개발 단계에서 입소문이 퍼지더
국민일보|2010/08/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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