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Dimplify
산들바람 속에서 멍하니 한 곳만 바라보는 이스터섬(The Easter Island)의 모아이(Moai) 석상의 몰랐던 진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딤플리파이는 한 곳만 멍하니 초초하게 바라보는 모아이 석상의 땅 속을 판 사진을 소개했다.
땅 윗부분의 석상은 말 그대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는데, 땅 속 숨겨진 몸통은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들 정도로 크다.
서기 100년부터 1800년대까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석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서려 있을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한편 모아이 석상의 최초 등장은 이스터 섬의 초대 왕(호츠 마츠아)이 서거한 뒤 그를 따르던 부족들이 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생겨난 났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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