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MBC뉴스에 소개 된 천연 항균 펩타이드 S.T.P hg1
드디어 아토피, 피부질환 “고통”에서 “해방”되다...학계 들썩
- 호서대학교 ‘호서펩티드연구소’ 천연 신물질 S.T.P hg1 개발성공!
- 비단멍게 펩타이드 S.T.P hg1의 “아토피 개선효과”에 “세계 학계 들썩”
- S.T.P hg1 항균 펩타이드 상용화 시작! 상담문의 폭주해..
34세 김지현씨(서울 강남구)는 아토피, 피부질환으로 10년 넘도록 고통스러워 했다. 그간 아토피에 좋다는 화장품부터 온갖 민간요법에 철저한 식단관리, 병원치료까지 안해본게 없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 피부에서 진물이 나거나 염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았다.
심지어 5살 된 딸 아이마저 아토피 때문에 괴로워 했고, 김지현씨는 노력했지만 아무런 결과도 얻어내지 못했다.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KBS뉴스와 MBC뉴스에서 호서대학교 '호서펩티드연구소' 가 비단멍게에서 추출한 천연 항균 펩타이드 신물질 S.T.P hg1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김지현씨는 뉴스에서 호서펩티드연구소가 신물질 S.T.P hg1을 상용화하여 제품개발까지 성공했다는 내용을 보고 바로 호서펩티드연구소를 통해 본인의 상태에 대하여 자세하게 무료상담 받고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사용한지 1달 만에 김지현씨와 딸 아이 모두 아토피의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한다.
▲ 김지현씨 사용 과정
▲ 김지현씨 딸 사용 과정
‘S.T.P hg1’은 무엇인가?
‘S.T.P hg1’은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서식하는 토종 비단멍게의 체액으로부터 분리된 천연 항균 펩타이드(단백질)이다. ‘S.T.P hg1'은 단백질 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분해효소에 대한 저항성을 유지하여 아토피 원인균인 세균 및 칸디다균(곰팡이균)을 1분 30초만에 박멸하고, 기존 항생제 보다 100배 이상의 빠른 효과를 보였다. 그리고 ’S.T.P hg1'은 화학물질이 아닌 순수한 천연물질로서 피부 자극이 적고, 스테로이드나 항생제로부터 기인하는 부작용이 없으며 피부 보습 효과까지 있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호서대학교 생명공학과 이인희 교수 실험실에서 1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S.T.P hg1'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안정성과 함께 아토피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질환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고, 특히 가려움으로 인한 2차 감염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토피 환자들의 고통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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