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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목록♣

파라클레토스 2009. 5. 17. 07:24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목록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최충헌 몰아내려 했던 고려왕 희종의 운명은2009.12.05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시대 묘청의 난때 정지상이 희생된 까닭2009. 11. 21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 시대 무신정권은 패륜 행위 서슴지 않아2009.11.14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윤관의 아들 윤언이는 왜 김부식 눈 밖에 났나2009. 11. 7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 대각국사 의천은 화폐경제 도입의 주역2009. 10. 31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국력 미미했던 宋 고려에구애하는 처지2009. 10. 24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3형제 즉위만 네 차례… 불안정했던 고려 왕실2009.10.17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천추태후 살해 위협 속 절에서 숨어 산 현종 왕위 올라 대장경 조판2009.10.10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헌애·헌정 자매의 싸움… 고려 王씨 왕조가 김씨 왕조가 될 뻔

2009.09.19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 왕과 호족사이 피의 살해와 보복2009.09.12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 출신 元 기황후 세도의 배후였지만…2009.08.29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이성계의 사돈 지윤이 간신으로 기록된 이유2009.08.22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나말여초 국내외 누빈 문신·정치가 최언위 2009.08.01

 

[Why] 고려 의종 때 '무신(武臣)의 난' 간신(奸臣) 무참하게 도륙했지만 문극겸 등 충신(忠臣)은 화 면해2009. 9. 26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 충신과 간신 종이 한장 차이2009.07.25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개경탈환 영웅의 허무한 죽음2009.07.18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외국인 고위 관리' 고려의 개방 정책2009.07.11(토)

[Why] 의술·인품 겸비한 고려 명의(名醫) 설경성2009. 7. 4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의 갈릴레이' 천문학자 오윤부2009.06.27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의 이순신' 최무선 화포 무장한 전함 개발 왜선 300척 섬멸시켜 2009.06.20

[이한우의 역사속 WHY] 충선왕과 밀통후 후궁된 충렬왕의 후궁 숙창원비2009. 6. 13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왕조실록'은 있었다2009.06.06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여말선초 격랑 헤친 교하 노씨 노척 집안 2009.05.30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노비도 권력 잡았던 고려사회의 역동성2009. 5. 23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여말선초 무송 尹씨 집안 일으킨 대학연의 2009.05.16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최고수준의 고려 바둑 몽골통해 세계로 전파2009. 5. 9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사 역대王 34명 절반 이상이 쫓겨나 2009.05.02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고려의 매국노 '홍씨 3代' 2009.04.25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인내하고 포용하고… 왕건의 그릇은 컸다 2009.04.18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한양 도읍' 기초 다진 인물은 조카 왕위 찬탈한 고려 숙종 2009.04.11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무신란 때 살아남은 문극겸 할말은 하는 청렴했던 文臣

2009.04.04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충신의 길, 반역의 길 2009.03.28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360년 뒤 반복된 역사 고려 숙종의 왕위찬탈 2009.03.21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서필·서희·서눌 3代가 줄줄이 정승 2009.03.14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王氏 왕조 고려 李氏 왕조 될뻔 2009.03.07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불세출의 '大政客' 강감찬 2009.02.28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형 최충헌과 손잡고 정권 탈취한 최충수, 결국 골육상쟁 끝에… 2009.02.21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 말 '忠'자 돌림 王들 2009.02.14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판 강화도령 강종 조선의 철종과 닮은꼴2009.02.07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 목종을 폐립시킨 강조 2009.01.31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판 강화도령 강종 조선의 철종과 닮은꼴 2009.02.07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 목종을 폐립시킨 강조 2009.01.31 (토)

[Why] 고려의 왕과 여자들2009. 1. 17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고려 시대 무신정권은 패륜 행위 서슴지 않아2009. 11. 14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조선 임금을 괴롭힌 치통 사신 明파견 놓고 논쟁도 2009.01.10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조선초 박석명은 '충직의 화신' 증손자 박원종은 '반정의 주역'2009. 1. 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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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개혁 군주' 공민왕은 왜 시해 당했을까 2008.12.27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술을 지나치게 사랑한 신하와 술꾼을 지나치게 사랑한 임금 2008.12.27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시험의 달인’ 장원급제자 막상 벼슬길은 가시밭길 2008.12.20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술고래'였던 세조 신하와 자주 술시합 2008.12.13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못말리는 바람둥이 조선 음란서생 박생 2008.12.06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조선의 暴君 트리오 순화·임해·정원군2008.11.29 (토)

[Why] 조선 건국때 이성계 명칭은 '고려의 임시 국왕'2008.11.22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토박이 학자가 뽑은 제주 명승지 10景2008.11.15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왕족과 간통하다 죽은 왕족의 아내 옥금2008.11.08 (토)

[Why] '위원회 천국'의 전통 조선시대의 도감 정치2008.11.01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연이은 추문으로 스타일 구긴 효령대군2008.10.25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1만원권 지폐 세종像 단지 상상화에 불과 2008.10.18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왜놈이 어린이 먹었다' 외국인 혐오 유언비어2008.10.11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세종 4男 임영대군 여종들과의 섹스 스캔들 2008.10.04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임금이 바뀔때마다 역사서술·평가 달라져2008.09.27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역사적 인물의 이면엔 항상 '빛과 그림자'가2008.09.20 (토)

[Why] 주역(周易)에 달통한 조선의 군왕들 2008.09.13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조선이 세계 최고의 전략 미사일을 가졌었다는데…2008.09.06

[Why]화염이 하늘에 치솟고…" 中도 놀란 조선 불꽃놀이2008.08.30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경복궁은 웅장하나 명당은 바로 창덕궁"2008. 8. 23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大役事 일으킨 대원군 노련한 '건축의 정치가'2008. 8. 2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동요속에 간신·권신 신랄한 풍자 2008.07.26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울릉도 지킨 안용복 그에게 돌아온 건2008.07.19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조선시대 고위직 되는 법 '말 잘하거나 일 잘하거나' 2008.07.12 (토)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조선왕조 500년 유언비어 500년2008.07.07 (월)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이순신 형은 이요신 말단관직도 못한 아버지는 아들을 통해... 2008.06.20 (금)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전하, 누구는 간신입니다" 임금님의 반응은... 2008.06.13 (금)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조선시대 형벌은 욕의 원천이었다 2008.06.06 (금)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임금들의 온천 행차는 고도의 정치 행위였다 2008.05.30 (금)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성균관을 비우자" 유생들의 집단시위 2008.05.16 14:14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女裝남성 '사방지'는 왜 兩性인간으로 둔갑했나2008.05.09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조선시대의 '제왕 수업' 대리청정은 불행의 길?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태종의 총애 한몸에 받은 최고 실세 하륜 운하 건설에 집착하다 2008.04.11

[Why] 王의 兄으로 산다는 것 외롭고 피말리는 줄타기 2008.03.28 (금)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隱(숨을 은)… 齋(집 재)…호(號)에도 유행어가 2008.03.21 (금)

[Why]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공포의 3중 신고식 2008.03.14 (금)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영의정 이준경은 왜 아들의 출세길을 막았나 2008.03.0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