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궁궐의 역사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의 5대 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경운궁) 그리고 경희궁(경덕궁)이다. 태조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1392년)하고 나서 수도를 지금의 서울인 한양으로 옮긴 뒤 제일 먼저 종묘와 사직 그리고 궁궐인 경복궁을 세웠다(1394년). 그리고 3대 태종 때(14.. ▒ 여유와휴식◈/◐삶의♡이야기 2013.03.03
단청 단청 단청이란 주로 목조건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무늬를 그려 아름답고 장엄하게 장식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색을 내는 안료로는 광물질의 무기염류를 사용하였다. (단청이란 말은 일반적으로 집의 벽,기둥,천장 같은 건축등의 가구부재에 여러 가지 빛깔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려 놓.. ▒ 여유와휴식◈/◐삶의♡이야기 2013.03.03
잡 상 잡 상 궁궐의 지붕 추녀마루 끝에 한 줄로 놓여있는 상으로, 궁 안에 잡귀나 흉액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잡상은 중국 소설 서유기의 주인공과 도교의 잡신으로 구성되는데, 대당사부, 손행자, 저팔계, 사화상, 이귀박, 이구룡, 마화상, 삼살보살, 천산갑, 나토두가 있다. 건물.. ▒ 여유와휴식◈/◐삶의♡이야기 2013.03.03
창덕궁-관람코스별 안내설명 1.돈화문 (敦化門: 보물 383호) 창덕궁의 정문으로 1412(태종12년)에 처음 지어졌다. 지금의 돈화문은 1609년(광해군 원년)에 다시 지은 것으로 현재 남아있는 궁궐 정문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敦化는 『中庸』의 大德敦化에서 가져온 것으로 '(큰 덕은 백성등을) 가르치어 감화시킴을 도.. ▒ 여유와휴식◈/◐삶의♡이야기 2013.03.03
궐외각사 궐외각사는 국가의 기간 관서들로서 궁궐 정문 앞 궁궐과 인접한 곳에 설치된 관서들을 말한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남쪽 좌우에는 의정부, 육조, 사헌부, 한성부등 관료기구의 중추를 이루는 관서 건물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늘어서 있었다. 흔히 '육조(六曹)거리'로 불렀다. 이곳.. ▒ 여유와휴식◈/◐삶의♡이야기 2013.03.03
창덕궁 소개 ●창덕궁 소개 자연과 조화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 창덕궁은 1405년(태종5) 조선왕조의 이궁으로 지은 궁궐이다 처음에는 법궁(法宮)인 경복궁에 이어 이궁(離宮)으로 창건됐지만, 이후 임금들이 주로 창덕궁에 거주하면서 실질적인 법궁의 역할을 하였다 임진왜란 때 한양의 궁궐들이 .. ▒ 여유와휴식◈/◐삶의♡이야기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