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 판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 여 판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 서울 서초동 소년법정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는 방청석에서 홀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숨죽인 법정 안에 중년 여성 부장 판사가들어왔고, 이미 무거운 판결을 예..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11.13
[스크랩] 손가락들의 사랑이야기. 손가락들의 사랑이야기. 엄지.. 당신이 제게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느시냐고 물으신다면 전 당당히 이손가락을 높히치켜 들겠어요 검지.. 당신이 제게 이세상에서 누굴제일 사랑하느냐고 물어보신다면 전 이손가락으로 꼬옥찍어..기다리겠어요 중지.. 누군가 당신을 험담하거나 나쁘게 ..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11.13
[스크랩] 33년 만에 눈을 뜬 남편이 부인을 보다 (동영상) 33 년간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오다 다시 눈을 뜨게 된 남편에게 자신의 곁을 지켜준 부인을 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메디컬데일리는 지난 33년간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온 남성이 눈을 다시 뜨게 된 사연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사연의 주인공 래리 헤스터(..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10.14
[스크랩] 아버지의 일기를 본 아들은 울음을 터뜨렸다 (동영상) via Rajesh Natarajan​ /Youtube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참으로 묘한 사이다. 서로를 마음 속 깊이 사랑하면서도 겉으로는 살갑게 서로의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서먹한 사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한 모양이다.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화를 바탕..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10.14
[스크랩]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10.11
죽기 직전 선행을 베푼 경찰관의 감동사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한 경찰관이 죽기 바로 직전에 패스트 푸드점에서 작은 '선행'을 베푼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군인으로 참전한 뒤 경찰관이 된 제레미 헨우드(Jeremy Henwood)는 어느날 점심 맥도날드 매장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10.11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10.11
[스크랩]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1 :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용서해 주지 않은다면 그 사람은 지구상에서 용서받을 곳이 없게 됩니다. 2 :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짐승들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3 :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09.27
[스크랩] 감동실화/ 위기는 기회다 [감동실화] ‘위기는 기회다’ 새 인생 준비를ㅡ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로 임관해서 전방에 근무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하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 데서 ..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09.24
[스크랩]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나는 늘 술에 취해 돌아오는 아버지가 싫어서 마침내 집을 나오고야 말았다. 아버지를 닮았다는 얘길 듣고 싶지 않아 학교 생활도 충실히 했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주정을 부리다 파출소까지 끌려가신 아버지를 보고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친구의 자취방에.. ▒ 좋은글 ◈/♣좋은글♡감동♣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