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라는 이름으로 부르긴 다소 어려운 둣 합니다..
메론이 덩그러니 모셔 만 있어서 ...
설탕에 담금 해 봤습니다.
열대과일이다 보니 수분양이 대단하군요..
미처 썰기 전에 중량을 달아 보지 않았군요...
크기는 작지 않은 중간크기라 설탕도 제법 잡고 있고요..
실험 삼아 담금 한 것이라...
몇개월 담금해 보고 성과가 좋으면 효소용으로 재도전 해 보렵니다.
언제 보아도 매론의 무늬는 예술입니다.
담금이라 껍질,씨,과육... 모두 썰었습니다. 향기가 양호합니다.
설탕에 버무렸더니 과육이 벌써 허물어 지려 합니다.
설탕에 절여 지는 순간이 대단히 빠릅니다. 수분을 마구 뿜어 내는 것 같습니다.
순간 포착을 보기 위해 투명용기에 담금 해 봤습니다. 그리고 검정봉지로 꼬깔 씌워 놓았습니다.
(펌)
출처 :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집
글쓴이 : 고니(명 익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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