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뉴스

"국새 봉황 부리에 민홍규씨 한자 성(閔) 새겼다"

파라클레토스 2010. 10. 15. 06:01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제4대 국새 제작단장인 민홍규씨가 국새의 봉황 부리 아래쪽에 자신의 성을 한자(閔)로 새겨넣은 사실이 새롭게 발견됐다. 사진 오른쪽이 봉황 부리 아래쪽을 자세히 들여다 본 모습. 2010.10.14 < < 사회부 기사 참조 > >

photo@yna.co.kr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