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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표 수사 키 쥔 정운호..입 안열면 재구속 피하기 어려울 듯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검사장 출신 홍만표(57) 변호사에 대한 검찰수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 5일 예정된 만기출소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정 대표가 검찰 조사에서 최유정 변호사와는 달리 홍 변호사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