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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 해외진출 기대주는.. 그들이 읽고 싶은 작품이어야 문 열린다

‘채식주의자’의 번역자로 작가 한강과 함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공동 수상한 번역자 데버러 스미스가 좋아하는 또 한 명의 작가는 배수아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고 또 언제나 좋아하는 작가는 배수아입니다. 그녀의 책들은 매우 특별한 문체를 가졌어요. 한국인들에게조차..

野, 거부권에 반발..김종인 "저런 짓하면 정치꼬일수밖에"(종합)

총선 민의 아직도 몰라…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재의 요구는 무효"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청문회 활성화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당은 일제히 비판을 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