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와휴식◈/◐삶의♡이야기 86

♣ 고향에서 벗님을 만나다 2011.07.29 ♣

♣고향에서 벗님들을 만나다 ♣ 장마소식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한주 어린시절 함께했던 벗님들을 만났다 낮에 레스토랑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웃음꽃 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저녁식사를 위해서 장수갈비집에 모였다 분홍빛 미소를 띠우는 꽃처럼 마음 한편에 자리잡은 어린시절의 추억들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부안읍 신운리에서 함께했던 친구들 이순, 질이, 미화 홍식형, 나, 명덕형 주문했던 육회비빔밥 우거지 갈비찜 자~~! 이제부터 만나게 먹어보자고 푸하하! 맛있다 요것들아 먹을땐 항상 기도해야돼~~! 최집사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미화 저녁식사 후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긴 뒤 애란이와 함께했다 니들 내가 누군지 알아? 보여줘~~ 대일밴드 모델이라나 우아한 자세로 차를 마시는 질이 오손 도손 애기는 계속 이어지고 부안시..

송경철 “최민수 실제 가족 대하는 태도에 다시 봤다”

송경철이 최민수의 가정적인 모습에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7월 14일 방송된 KBS 2TV 아침방송 '여유만만'에서는 필리핀 생활 13년 만에 방송에 컴백한 중년배우 송경철이 출연해 최민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필리핀에 거주하면서 스킨스쿠버와 리조트 사업을 했던 송경철은 스킨스쿠버 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