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탄 풍경 .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토사가 흘러내린 도로를 방치한 채 "저 일이 어떻게 해결될까" 라는 기대감으로 오전을 보내고 있던 중 중대본부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중대장입니다" "네, 무슨 일로 전화를 주셨습니까?" "언젠가 면장 님이 어느 댁인지 타이어를 쌓는다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마.. ▒ 좋은글 ◈/♣시인♡작가♣ 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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