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예쁜♡편지지 119

'당신과 나 사이'처럼 -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당신과 나 사이'처럼 새것이, 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 마음이 담기면, 오래된 것이 더 좋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 -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 오래된 친구, 오래된 사랑, 오래된 믿음.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단단한 돌처럼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