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탱자 효소를 좀 담아야지 맘먹고 있었는데
보은에 문화제로 지정된 초가집
뒤뜰에 탱자가 잔뜩 떨어져 있더라구요
아~~~탱자다.......
언른 차에있는 봉지 가지고와서 담아 왔답니다
새까만 탱자를 물에 담궈 한참을 뒀다가
밀가루로 깨끗이 딲았답니다
아이구! 허리아퍼 끙끙거리며 하나 하나 정성껏 씻었습니다
때빼고 광내니 이렇게 예쁘 졌습니다
향이 너무 좋아 집에 둔다고 10개 차에둔다고 5개 울 옆지기 사무실에 가지고 가라구 10개
이렇게 따로 모셔두고 나머지 모두
네등분 내고 씨를빼고
6키로 설탕과 1:1로 버무려서 담았습니다
출처 :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집
글쓴이 : 고니(명 익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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