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생강 손질하고
버려지는 생강 껍질과 쪼가리들을
광주리에 담아 흐르는 물에 세척후
쌀을 씻듯 박박 문질러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6-7회 씻어준후
하룻밤 물기 잦게 두었다가
바가지 무게 포함해서 800gr
황설탕도 800gr 계량하여 적당한 용기 없어 생수병 2리터짜리 가 적당할것 같아 설탕과 생강 껍질을 한껴한켜 넣어 줍니다 (담을 용기 선택할때 담고저하는 재료의 합:껍질700+설탕 700=1400,이므로 2리터 용기면 여유가 있음)
고생고생해서 얻은 건조생강과 껍질생강차 재료들 입니다
10일정도 지나니 촉촉히 물기가 생깁니다
이제 끓여 먹는 일만 남았습니다
버리기전 한번만 생각 하면 좋은 재료가 된답니다
출처 :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집
글쓴이 : 고니(명 익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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