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思(추사) - 장적(張籍 768-830)
가을 생각
洛陽城裏見秋風(낙양성리견추풍) : 낙양성 안에서 가을바람을 맞고 보니
欲作家書意萬重(욕작가서의만중) : 집으로 편지를 쓰고자 하나 생각이 만겹이네.
復恐悤悤說不盡(부공총총설부진) : 바빠서 말을 다하지 못했을까 다시 염려 되어
行人臨發又開封(행인임발우개봉) : 사람이 출발하려 할 때 다시금 봉투 열어보네.
'▒ 좋은글 ◈ > ♣한시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寒鴉栖復驚(한아서부경) - 김시습(金時習) (0) | 2014.11.19 |
---|---|
雨中賞菊鄰家小飮(우중상국인가소음) - 張維(장유) (0) | 2014.11.19 |
路傍松(노방송) - 金宏弼(김굉필) (0) | 2014.11.19 |
秋江曉望(추강효망) - 皮日休(피일휴). 唐 (0) | 2011.08.13 |
炤井戱作(소정희작) - 이규보(李奎報) (0) | 2011.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