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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면 못 내려가요" 히말라야, 마지막 선택의 순간

"더 가면 못 내려가요" 히말라야, 마지막 선택의 순간 [라다크 여행학교⑦] 히말라야 트레킹(2) 날라에서 힌주까지 [오마이뉴스 글:양학용, 편집:박혜경] ▲ 우윳빛 강물을 따라 걸어가기ⓒ 양학용 당나귀 웃음소리가 히말라야의 아침을 깨웠다. 여행학교 아이들은 아직 전날의 피로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