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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세르파 페마 “더 위로 갈 곳은 없었다”<연합뉴스> 인터뷰

오은선 세르파 페마 “더 위로 갈 곳은 없었다” 김도엽 객원기자 (2010.08.31 11:21:01) 오은선(44) 대장의 히말라야 칸첸중가 등정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함께 등반한 세르파 가운데 한명인 페마 치링(38)이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아..

[스크랩] 게르만족의 이동 - 민족 대이동 에 관한 지도

41장, 42장과 관련이 있는 내용입니다. 42장 준비를 하다보니 찾은 지도인데 41장에서 주로 나오는 야만족(?)들이 이동한 경로가 잘 나와있네요 로마가 동,서로 나누어 지고 세력이 약해질무렵 훈족이 서쪽으로 내려오고 로마를 둘러싸고 있던 이민족들이 어떤 경로로 침입을 했는지 지도로 보니 훨씬 눈..